제가 요즘 공포게임에 도전하고있는데,
공포게임을 잘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요즘 공포게임이 한물 갔다는건 잘알고 있어영 후후후후후흐흑흑흑흑..
그래도 그냥 친구들 끼리도 그렇고해서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여러가지 조언도 많이 참조하려고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도움이안돼요
헛소리만 하고있어요,.. 그래서 아방스 유저분들께 도움을 구합니다.
조언을 해주십시오, 예를 들어 귀신이 적게나와야 더 무섭다던가
반전에대한 조언이라든가 엔딩에대한 조언이라든가
그런거 말입니다.
특히 진행에 대한 것이 아이디어가 떨어졌습니다.
뭐 열쇠찾았더니 이제 뭐해먹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또 뭐 추격자 소환하기도 너무 이르고, 너무 귀찮게하면 또 플레이어
빡칠거같고.. 엉엉... 그런 아이디어같은 것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아오오니처럼 추격자가 있는게 있고, 이브나 마녀의집처럼 함정이 주가 되는게 있죠.
우선은 어떤 것을 메인 사망포인트로 잡을지 정해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조언을 해드리자면, 요즘엔 추격자 공포게임은 정말 한 물 갔습니다..
함정을 사망 포인트로 잡는걸 추천드려요.
말 한번 잘못 걸어서 죽고, 길 하나 잘못 들어서 죽고, 이런거는 간간히 넣으면 좋지만 너무 많으면 좋지 않습니다. 짜증납니다ㅠ
프로그램은 vx를 추천드립니다. 맵칩이 원색적이다보니 공포 분위기가 가장 잘 납니다.
공포게임은 분위기가 생명입니다. 이브처럼 동화 분위기로 갈게 아니라면 bgm은 넣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면 색조는 거의 필수입니다. 살짝 어둑어둑하게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효과음은 최대한 생생한걸로 구비하세요. 스테레오로.
많은 분들이 어두운 장소에서 램프 하나 들고다니는 연출을 많이 쓰지만... 이것도 이젠 식상하고 짜증난다는 추세입니다.
물론 짧게만 쓰신다면 좋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쓰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음... 또, 스토리 쪽으로 조언을 드리자면,
어느 집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문이 잠기고 집 안은 다 잠겨있고.. 이건 아오오니 이후로 정말 많이 쓰였으니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또.., 후반부에 밝혀지는 반전 하나정도 만들어두는게 좋습니다.
대화나 독백은 적을 수록 공포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대화나 독백에서 개그같은거 넣지 않게 조심하세요. 정말 분위기 확 깹니다.
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