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UNDERTALE SANS 2.0 (FANMADE)
지원 언어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제작툴 : RPG MAKER XP
제작팀 : BLACK COCOA
제작 시작 : 2016.4.17~
본 게임은 그냥 평범한 '팬메이드 게임' 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게임의 스포일러가 약간 존재합니다.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십시오
팀중에서 언더테일이라는 명작게임을 한번 팬메이드해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언더테일을 만들었던 엔진인 '게임 메이커'
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이 팬메이드를 만드는 것은 인기를 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RPG MAKER XP 툴로 얼마나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을 연출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원래 목표입니다.
그 덕분에 원래 만들고 있던 공포게임인 'D- DAY' 는 제작이 미뤄졌고요..
[스토리]
주인공은 몰살루트로 진행하였고,
마지막 보스인 샌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샌즈를 단숨에 공격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샌즈가 자신이 알고 있는 샌즈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결국.. 전투가 시작됩니다
[게임 초반부]

오래 전, 인간과 괴물. 두 종족이 지구를 지배했다(통치했다)

어느 날, 두 종족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다
~스토리는 건너뜁니다

에봇 산, 201X년

산을 오른 자는 절대 돌아오지 못한다는 전설이 있었다
~게임 시작까지 건너뜁니다

안녕

설마 널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뭐 아무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것 뿐이야

넌 모두를 죽여버렸어

그리고, 나한테도 똑같이 하겠지

자비..

넌 나한테도 그런건 베풀지 않을 거잖아?

자비를 베풀지 않고 날 죽이려 할거잖아?

안 봐도 비디오 아니겠어?
독립된 시나리오라기보다는 원작의 내용을 그대로 이식한 것 같네요^^;;
알만툴, 그것도 XP로는 언더테일의 전투를 구현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탄막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총탄이 타일 단위로 배치되지 말고 픽셀 단위로 배치돼야 하는데 알만툴은 기본적으로 타일 단위에 맞춰져있어서 피격판정을 내리기가 상당히 어려울 거거든요.
따로 스크립트를 만들어야 할텐데, 샌즈 전의 다양한 양상(커맨드에도 뼈다귀가 배치되어 대미지를 주는 것 등)을 재현하기에는 작업량이 너무 많습니다. 탄막이 많아짐에 따라 생길 최적화 문제도 있을 거구요. 더군다나 XP는 최적화 쪽에서 평가가 낮은 툴입니다.
그런 이유로 XP에서 언더테일급으로 세세하게 탄막 궤도가 설정된 슈팅 게임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