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5. 제2장 v0.23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귀한 시간 내 주셔서 댓글 달아 주시면 소중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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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완료'로 이동합니다.
7월 들어선 이후로 제작을 못 하고 있네요 ㅠㅠ
직장도 있고 학업도 병행하고 있다 보니, 여가시간이 없어서요..
대강의 스토리는 구상해 놓았는데,
맵을 만들고, 적 캐릭터를 만들고, 대사를 만들고 등등 하나 하나가 다 어렵네요.
가능하면 돌아올 겨울에 3편을 제작하고 이로써 <전편(前篇)>을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1.전투 설명을 엄청나게 길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RPG장르가 나온지 한참 되어 아방스에서 게임을 다운받아 할 정도면 웬만한 시스템은 다 알고, 특히 이 게임의 경우 새 시스템은 없기 때문에 공격은 뭐고 방어는 뭐다, 특수능력은 뭐다, Hp가 다 떨어지면 어떻게 된다, 전투는 어떻게 하는가에 대해 엄청나게 길게 설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2.맵이 엄청나게 넓음에도 Dash는 봉인되어 있어서 매우 답답합니다. 맵의 크기가 한 50x200은 되는거 같은데, 그냥 쭉 내려가기만 하는게 아니라 다시 왼쪽 길로 올라가서 동굴로 가려면 한참이 걸리더군요. 동굴 안에서는 막다른길에 도착하면 갈림길로 보내주는건 그나마 답답함을 덜어주어 다행이였습니다. 마을 바깥과 필드에서 Dash를 허용하고 내부에서 금지하도록 하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3.가장 치명적인 점이었는데요, 전투가 매우 지루합니다. 몬스터가 한번에 4~7체씩이나 등장하는데 아군은 2명뿐이니 2번 때리면 몬스터 7마리의 공격이 전부 끝날때까지 z를 연타해야 합니다. 심지어 몬스터가 1번에 죽는것도 아니라서 보통 플레이어분들은 게임을 끄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레드 수액괴물, 말벌 외에는 받는 데미지는 1~2인데도 전투가 끝나니 체력이 100이 넘게 달아있으니 얼마나 많이 맞은건지 알 수 있었네요. 여기에 7마리 다 살아있는데 수면까지 걸려서 공격 못하고 턴을 넘기면...
주시하는눈인가 하는 보스에서 결국 깨지 못하고 끄게 되었는데 발걸기와 때리기 2개를 할 수 있는한 계속 퍼부었는데도 안죽고 일어나서 데미지도 쎄고 마비도 거는 강력한 기술은 연발하여 깰 수가 없더군요. 이전 필드에서 노가다를 했어야겠지만 위 이유때문에 하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지적한 내용을 보시면 거의 '답답함'이 주인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전투할 때에는 체력이 적고 강력하지만 경험치는 많이주는 몬스터들을 아군 수와 비슷하게 배치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