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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이름 : 메탈 페이블 :: 구원 (Metal Fable :: Redemption) (체험판)
2. 장 르 : 액션 어드벤처
3. 제작자이름 : 더블제이
4. 링 크 : http://avangs.info/store_game/1057300
5. 플레이타임 : 10분이내
6. 설 명 :

액션 어드벤처 게임, 메탈 페이블의 체험판입니다.
완성보다는, 지금까지 한 것을 정리하고 평가받을 목적으로 짧은 내용이지만 공개했고
또 버그 / 에러, 렉등을 테스트하여 최적화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과 내용이 달라졌고 공들인 부분도 꽤 많은 이유로
짧지만 우선 기대작 심사를 신청해보겠습니다.
좋은 점은 칭찬해주시고
개선할 점은 잘 집어주시기 바랍니다.


a) 투표그룹 : 일반 그룹
b) 게임 완료 (엔딩까지) 플레이 타임 : 20분
c) 게임 재미 만족도 : 60점
d) 신청 통과 여부 : 보류
2. 선택 작성 항목 (여기 부터는 의견이 없을 경우 적지 않으셔도 됩니다.)
a) 스토리 : 하
도입부가 뜬금 없는 감이 많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폭격소리,
어릴 적 소중한 친구였던 누군가가 갑자기 찾아와서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총격전을 벌이다가
다짜고짜 집으로 들어가는 등.. 전개가 너무 급전개고 부자연스러운 면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극초반 도입부만 공개됐으니 이것만 가지고 스토리를 전부 평가하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공개된 부분까지만 봐서는 스토리는 그다지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스토리 부분의 점수를 짜게 주는 탓도 있습니다 ^^;;)
b) 디자인 : 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말이 더 필요한가요? ㅋ...
c) 밸런싱 : 중상
주인공이 마검사다보니 칼 들고 무쌍을 벌이는데...... 현실 반영이라 해야하는 지...
가끔 다굴을 당할 때 정말 이리저리 움직이지도 못하고 한 자리에서 누워있어야만
합니다. 그러다가 정말 겨우겨우 빠져나오고 그래요. 제가 곰손이라 그런 면도 있습니다..;
d) 사운드 : 중
성우가 상당히 인상 깊었는데요, 그런데 영어더라구요.
전에 제가 탄환논파 어나더를 기대작에 올렸을 때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 것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게임을 만들었다면 한국어를 중심으로 게임을 만들어야한다, 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도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성우를 한국인으로 바꾸고
있기도 하지요. 같은 식으로 메탈 페이블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만드시는거라면
캐릭터가 외국인이더라도 한국어로 더빙을 하셨으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 기타 추가 의견 : 여긴 왜 시스템이 없는걸까요 엉엉
시스템이 있다면 10점 만점에 1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약간의 버그는 있긴 했지만
정말 그걸 감수하고도 남을.. "이게 알만툴이라니!"라는 소리가 여러번 나올 정도의
어마어마한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유저를 위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전투 들어갈 때, 텍스트로 다다다닥 한번에 보여주기만 하고 끝내시다보니 이해가
잘 가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AP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나는 버튼을 누르는데 왜 행동을
안하는거지? 하고 어리둥절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튜토리얼을
좀 더 차근차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단축키들 말인데요. A,F,Z,C가 기본 단축키였던 것 같은데..
이렇게 설정하신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가 예전에 QWAFZCVB..이런 식으로
단축키를 넣었다가 사람들이 헷갈려서 못해먹겠다고 그런 적이 있거든요.
물론 이건 4개밖에 안되기 때문에 금방 외우기는 하겠지만 굳이 이런 배열을
해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라리 WASD로 했다면 더 단순하고
익숙해서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투에서 중간에 길을 잃었는데, 맵은 어둑어둑하고 길이 좁은데다가 넓다보니
적을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플탐이 20분이 나온 것도 그 탓...ㅠㅠ...
가능하시다면 적이 어느 쪽에 있는지 알려주는 마크? 시스템? 같은 것도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더블제이님이시니까 드릴 수 있는 말입니다 ^^ㅋ;;
마지막으로, 제가 보류를 드린 까닭은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이걸 기대작으로 선정하기에는 맛보기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내용이 많이 들었더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