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리즈는 2009년 7월 '소울마스터'로 하나포스자료실에 처음공개되었습니다. 서프라이시아 그래픽을 가져와서

저작권으로 엎어지고말았습니다. 2009년 10월 플레이시간이 20시간이 넘는 스토리를 완성시켰지만 

아무도 알아주지않아서 그냥 노력이 헛되이되고 뭍이고 말았습니다.

이 소울마스터는 꼭 자신이 데미지를 입는듯한 전투를하고 포탈을탔다가 다시 나오면 몬스터가 모두 죽어서 경험치가 마구올라가는 현상도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2010년 4월 컴퓨터 매니아 친구를만나 그놈이 재밌을만큼 게임을 연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만들어진게 '라스트겟엠-검은마법사'입니다. 그 게임은 이전에다니던 중학교 학교컴퓨터 하드에만 있을거지만

그때가 제일 만족했습니다. 왜냐하면 제데로 완성시킨작품이기떄문입니다.

이때의 직업은 바로 모험가와 아란이었습니다. 모험가는 아주 .. 말도못할정도로 구립니다. 꼭자기가 데미지를입는듯한.

이 검은마법사는 맵,이벤트,스킬을 중요시했기때문에 버그가 바글바글 하였습니다. 얼마안가 학교에서만 유행이었죠.

게임공유사이트에는 올라가지 못했죠.

그러다가 마침내 2010년 8월 듀얼블레이드,메카닉이 구현된 '라스트옵션-레지스탕스'가 탄생하였습니다.

라스트겟엠에서 라스트옵션으로 바뀐이유는 라스트겟엠은 왠지 '겟엠프드'게임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에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게임을 바로 이 아방스에 처음 공개하였는데 바이러스가 있어서 관심조차 받지못했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만들었죠 . 하

그래서 레지스탕스3.55버전을 다시 공개했을때 또바이러스가있어서 망함.,;

아앙아아ㅏ앙아앙아앙ㅇ 연구 또연구하다가 2011년 4월(?)'라스트옵션-듀얼블레이드의 부활'을 탄생시켰는데요

이름만 그럴듯하지 듀얼블레이드2 하나도 구현안됨 ㅅㄱ

그래서 2011년 6월(?)라스트겟엠 4.1버전 대난투시대  완성시켯다가 네이트온 친구들만 나눠주고 말았죠...

그러다 2011년 8월! 더블제이님 말을듣고 유저들이 어떤생각으로 평가하고 어떻게 재밌어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라스트 옵션-시그너스 최적화버전 즉, 시그너스편을 만들었습니다.

이시그너스편은 랙을 최소화 시켰고 다른직업의 스킬이벤트는 모두 삭제하였고 더욱원활하게 즐길수있어졌습니다.

그러나 문제는다른것이었죠. 스토리가없고 사운드도안맞고 맵배치도 엉망.. 문제가 태산이네요.

조만간에 대패치를할예정입니다. 점점 나아가는 라겟!! 지켜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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