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 짓는 드래곤..(?)

패턴을 이용하여 질감을 잘 표현해 주었고.. 명암이나 채색은 좋은데...

문제는 저 팔.. 팔 길이가 팔굼치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어깨부터 손목의 중간에 팔굼치가 들어가야 합니다. ㅎㅎ

추가로 문제를 찝으면.. 동굴 바닥이 투명한 느낌이 있어서 풀과는 괴리감이 있네요. 풀의 경우는 조금 더 찐하게 찍어주고 그림자를 표현해 주거나 아예 빼버리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얼굴에는 약간 붉은 빛을 주는게 좋을겁니다.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넣어줌으로 인해 시체가 같은 얼굴에 생기가 돋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안하셔도 상관없지만.. 패턴에 마스크를 씌워서 볼륨을 표현해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럼 항상 열심히하는 봉시기님.

멋진 그림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빌게요 ㅎㅎ

으엉 세이버네. 으엉 굳

이번에도 뭔가 오묘(?)한 일러

왠지 야시시한건 나뿐인가? (쩝 무슨생각하는거냐)

까드릴게요

(퍽!퍽!퍽!퍽!)

찼어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