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들어주셈.
오늘 그러니까 6월15일 저는 후배학생에게 학교폭력을 당할 뻔했습니다
이 후배학생은 중학교 2학년,.저는 중학교3학년입니다.
저는 중1보다 몸이 좀 약합니다..
말빨도 쌔지않습니다.
욕도 하지않습니다.
누구를 때리지도 않았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남아서 공부를 하고나서. 집에돌아가는 길이였습니다..
갑자기 그놈이 제 신발을 들고 컨테이너로 던지더군요..
들어가니까 오예! 라고하는데... 우와 그심정은 그놈을 칼로 완전 사지를 다찢어 갈기고 싶더군요.
그래도 꾹참고 . 컨테이너에 가서 그놈에게 니가 던졌으니까 같이 좀 주워줄래?
라고 하니까 닥치라고 하더군요
(이.......무슨 이런 놈이다있어.....)
그리고 그녀석이 저한테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신발을 꺼낸후 따라갔습니다
(왜따라갔대?)
그리고...
그녀석이 하는말이
"이거하나만 알려줄게 닥쳐!:"
"한개만 알려줄게 넌오늘 죽었어"
우와....이말들으니까 갑자기 화가오르더군요...
뭐...저는 힘이없으니 . 주먹은 안되겠고. 일단 튀었습니다
(한심하다...중2한테 중3이 튀어?)
튄장소는 근처에서 엄마가 일하시는 사무실..
저는 거기서 니야말로 오늘 감방가는 날일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녀석이 걸으면서 오더군요..
그심정은 님들도 느끼시겠지만...
(악마다!!!!! 저녀석 악마야..)
라고 생각이 드실듯 할겁니다
저는
(오는군.... 너..오늘..잘만났다.. 나는 주먹은안되도 백은 많거든?")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놈이 오더군요..
그리고 따라오라하더군요
이번에 저는 백도있으니
싫다 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이제 그놈이 닥치라고 말하는순간
엄마가 달려왔습니다
자 이제 그결말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놈 엄마앞에서도 멀쩡하게 절 째려보더군요..
제손에 칼이 달려있었더라면..
그놈에 머리에 칼을 꽂고 싶었습니다
그놈이 저를 때리려고 하더군요..
그순간 저는 ...뭔가 초인적인가..
재빠르게 녀석에 손을 경찰이 폭주범잡듯이
뒤로 감았습니다. 근데 쓰러지진 않더군요..
그녀석이 제손에서 빠져나가자
제손엔 그놈에 가방이들어있었습니다.
"뭐.....나한텐 이거 필요없잖아... 그냥 주자."
라고 생각하고 그녀석한테 다시줬죠..
그상태로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그뒤는 엄마가 처리해주셨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놈을 살려두어야겠어요?
아니면 그녀석 을 반쯤죽여둬야겠나요?
아물론 폭력은아닙니다.
정신으로 파괴하는것입니다.
님들아..
님들이라면
이상황을
어떻게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