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여러가진데
제일큰이유는 우선 제컴이 박살났습니다.
왜 박살이났는지 말을하자면
아오.
제가 제손으로 박살을 내버렸습니다.
미치겠네요.
의도한건 아닌데
예전에 했던실수를 되풀이했습니다. 진짜 바보같게.
CPU 쿨러를 청소하겠답시고 쿨러를 뜯었다가 괜히 갑자기 호기심에 CPU 를 뽑았다가
다시 끼우던중에
접점 파괴
아.
지금 걍 죽어버리고싶습니다. 된통 혼날듯.
근데 더 캡숑인건 오늘 성적표 사인받아서 내일 갖다 내야함요
근데 시험을 별로 못봤단거임
오늘 이중으로 불효를 끼치게되겠네. 아 나 왜이래.
글고 한달후면 시험입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걍 시험공부시작이나 하자는의미에서
안 올려구요
아
여러분도 정말 저처럼 후회하지마세요. CPU 는 절대 건들지맙시다. 진짜 이건 설명보고 따라해도 고장내먹기가 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