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노하나(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린 아직 모른다.)

by 봉시기 posted May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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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코때 안경닦이로 만들어 팔려고 그린 그림인데...

 

다들 시간 나시면 한번씩 보세여. 참으로 훈훈한 애니네요. ㅠㅠ 

 

어우 근데 왜 swf 링크가 자꾸 짤리는건지 이유를 모르겟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