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아마 막 귀신보인다고 학교 빠지고 그럴 때 였을듯
제가 음악 만드는 사람은 아니고요 커서 미술선생님 될꺼에요 ^^
어른이 될수록 제가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있지 않다는걸 차차깨달았고
드디어 올해 어른이 되었네요 ㅎㅎㅎ (무려 고등학생임)
저 때는 대인관계도 않좋고 그러니까 친구들이랑 소통하면서 살아있다는걸 느끼는게아니라,
잉여생산물같은거 막 뽑아내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기대고 그런듯.
여기 사이트는 그 시기에 활동해가지고 계속들르고 그러네요
여기활동한게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엿으니까 6년???????????????/ << ㅈㅅ 계산못해요
이 사이트 주제가 rpg게임만드는거잖아요 물론 다른장르도 취급하지만..
생산의 욕구가 왕성햇던 시간들은 이 사이트랑 게속 함께햇어요. 그래서 또왓잖아요 ㅇㅇ
으-- 글쓰는건 좋아하는데 자기얘기하는건 별로안해봐서 더 못쓰갯어요
누구약올리는 것도아니고 옛날노래 어쩌고 떠들면서 첨부안하면 나쁘니까 첨부하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