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느 정도 해결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고, 여기서 그만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감정만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좀 더 질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게임계가 번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점을 따지고 싶었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여러 분과 토론을 하면서 변질이 되어버렸네요.

 

주제를 너무 많이 벗어났습니다.

여기서 그만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Who's Mania

?

2001년부터 쯔꾸르 RPG를 만진 사람.

게임 공작소, 창조도시 그 마니아. 맞습니다.

Comment '5'
  • profile
    아방스 2011.05.14 10:05

    다소 분위기가 격해지기도했지만 좋은의견도 많이 나왔네요.

    좀더 분발해서 이런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사이트로 꾸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자료실은 현재 개편을 준비중입니다.

    운영진의 승인이 떨어져야 등록이 가능하도록.  (버전이 업데이트 될때는 승인 불필요.)

    다만 게시판을 좀 수정 해야되는터라 언제 홈피에 적용될지는 이미지수 ^^;;

     

    게임등록 절차가 기존보다는 번거로워지겠지만.

    상당수 무성의한 게임은 걸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맛난호빵 2011.05.14 13:16

    심사하는게 힘들긴 하겠지만 XE기본 시스템 상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고 권한만 수정하면 되는게 간편하군요.

  • ?
    Mania 2011.05.14 10:11

    '운영진의 승인이 떨어져야 등록이 가능하도록'이라 말씀하셨는데, 카페의 시스템 중 '등업'을 보고 말씀드립니다.

    카페에서는 등업을 해야 글을 등록할 수 있는데, 아방스에선 그럴 필요가 없으니, 게임 자료실에만 적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심사(?) 게시판에서 자신의 게임을 소개한 뒤, 이것을 승인받는 겁니다.

    게임 평점(예를 들어서 10점 만점이란 가정하에)이 적어도 6점 이상을 얻게 된다면, 게임 자료실에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겁니다.

     

    이런 점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약간 무리일 것 같군요. 그 많은 게임을 언제 다...

  • ?
    KAY-S 2011.05.14 11:54

    드디어 막을 내리는군요..

  • ?
    나렌시아 2011.05.14 14:48

    논쟁이 의미없었던건 아니었지만 모든 것을 종합해볼때 +보단 -요인이 더 컸던것 같네요.

    토론의 장이라던지 토론의 자세 등이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았던게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토론게시판에서 건전하고 예쁜(?) 언어들이 오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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