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저와 논쟁을 해서 이길 수 없는가에 대해서 자랑을 하나 해보죠.
참고로 자유게시판에 왜 이런글을 쓰냐면.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겁니다. 전 자랑하고 싶거든요.
제가 쓴 글이나 댓글을 보신분들중에 그래도 개중에 좀 개념차고 생각이 깊은사람들은 분명히 알게되는 사실은.
말투는 거슬리나 틀린말은 안한다는 겁니다.
전 틀린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틀린말을 안할 수 있느냐면.
애초부터 틀릴거 같은 주제는 꺼내지도 않습니다. 즉, 내가 잘모르는걸 아는척 안한다 이겁니다.
보통 저에게 말려드는 타입들은
제 말투나 주장이 자기의 주장과 상반되니까 거기에대해서 반발을 하면서 말려드는데.
이 사람들은 100%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제가 틀린말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틀린말을 한게 없는데 그걸 틀렸다고 하고싶다보니 이 분들은 무리한 도전을 하게 됩니다.
뭐 비유를 하긴 하는데 논점과 다른 이상한 비유를 하거나.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것으로 과대해석을 하거나.
어떻게든 제가 쓴 것에서 꼬투리를 잡으려고 무리수를 두게되죠.
이렇게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면 스스로의 주장도 붕괴됩니다.
그래서 보면 댓글로 물어보면.
점점 더 숨겨진 뜻이라고 하면서 본인 글에 보강을 하기 시작합니다.
무슨이야기냐면.
제가 정확히 말하세요 라고 하면.
사실 이야긴 안했지만 내 말에는 이런뜻이 숨겨져있다.
뭐 이런식으로..-_-;;;
절 까고싶으신분이 있으면 정말 순수하게 까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하게 무리수두면 본인 이미지만 실추하고 바보되기 쉽상이니. 너무 머리쓰려고 하지 마시고.
그리고 정말 배틀 제대로 뜨고싶으시면 철저하게 제가 쓴글에 대해서 오류를 잡아서 정확한 지적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말로는 틀린말 안했다고 하지만 그건 제생각이고. 틀린말 했을수도 있으니. 개중에 하나라도 좀 제대로 잡아서 지적을 해주세요.
솔직히 위에 언급한 대로.
막 댓글달아가면서 막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애쓰고 무리수두고 되도않는 소리 하는거보면.
한심합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정확한 판단을 하고 공격을 하시려면 하세요.
참고로 제가 왜 여기서 이러는거냐면.
한가하고 할일없고 제가 쓴글에 이상한 댓글다는 사람들 보고 한심해서 좀 보라고 씁니다.
물론 이걸 쓰면 그 사람들이 또 빡쳐서 어떻게든 저를 비난하고 나쁘게 몰고 허점을 찾으려고 할거라는것도 알지만 써봅니다.
마음한켠으론 그렇게 대응하면 나름 재미도 있겠다 싶은 것도 있고.
그거보다는 좀더 큰 마음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또 아주 작은 마음으로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런걸 쓰면서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자 하는 사심도 있고.
전뭐 제가 완벽한 사람이라서 아님 뭐 아방스의 발전을 위해서. 뭐 이런 되도않는 이유대고 뒤로 숨을생각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