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미없다고 해도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인간적으로 에티켓은 지키셔야 할거 아닙니까?
님이야 말로 공부 더 하시지요

재미는 둘째치고 눈살찌푸려지는데여.
자기글에 자기가 댓글 써가면서까지 과대포장하는 이유가 대체 뭐신지?

님은 분명 이게임의 스토리가 재미있고, 또 맵이 꽉 찼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사람들이 게임을 해봤을경우 게임이 그렇지 않으면

님은 이 사이트 네티즌들 모두에게 거짓말을 한것인데 그건 네티켓을

어긴거라고 생각 안하시는지?

제 말 의도부터 좀 알고 답글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직접 게임 해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님이 한말은 거짓말인게 맞구요.
스토리텔링의 개념이나 알고 하시는지? 님은 지금 여기있는 저를비롯해 아방스
회원 전체한테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렇고 여기있는 사람도그렇고 게임 못만드는건 뭐라 안하는데
게임도 못 만드시면서 약장수짓하시면 정말 기분나쁩니다.

먼저 신고처리 했고요...
게임은 저 잘 못만듭니다.
그건 인정하고요.
그런데 계속 약장수니 뭐니 공부를 하지마니 그러면 정말 저도 기분 나쁩니다.
솔직히 님은 게임 잘 만드십니까?
그리고 님은 스토리 텔링이 뭔지나 아십니까?
스토리 텔링은 학문적으로는 이야기 하다라는 뜻이며, 작가가 하는 이야기
전개를 말합니다.
제가 이야기 전개를 했으니 스토리 텔링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하는게 거짓 말입니까?
그리고 까불지좀 마시지요!
나이가 몇인데...

**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스토리(story) +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서 말 그대로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이다. 미국 영어교사 위원회(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English)에서는 스토리텔링을 음성(voice)과 행위(gesture)를 통해 청자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는데, 대개 스토리텔러(storyteller)들은 이 단어를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듣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청자간의 인터랙티브한 과정이라 말한다. 셜리 레인즈(Shirly Raines, 스토리텔러)는 이야기(story), 청자(listener), 화자(teller)가 존재하고, 청자가 화자의 이야기에 참여하는 이벤트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72&docId=1530368&mobile&categoryId=272
네이버 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보고 생각이나 좀 하시죠. 다른분도 해보고 스토리가 없다고 했는데 뭐가 스토리텔링이죠.
그리고 까불지 말라구요? 허허, 님은 뭐길래 남보고 까불지 말라고 그러죠? 민증은 발급
받으셨어요? 내가 님보다 나이가 적을거같진 않은데요. 웬만하면 말을 좀 생각하고 하세요.
기분 나쁜거 알아요. 기분 나쁘라고 한거에요. 근데 그거 알아요? 기분이 나쁘면 기분을
나쁘게 한놈이 왜 나를 기분 나쁘게하면 보통 이유를 알아보는데, 님은 그걸 안한다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당신같은 사람한테 님자 붙여가면서 존중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거
알아두시길..

아, 님 초등학생이시라면서요? 자중하지 않으시면 님이 평생 잊지못할
아주 더러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수도 있어요 ㅎㅎ 저 20살이거든여?

ㅎㅎ 왜그러세요 초등학생이신데 나름대로 열심히 만든거같은데 첨에는 다 그렇죠 머
이분이 난중에 대작겜 만들지 어케 알겠어요~
20살이시면서 초등학생한테 왜그렇게 ㅋ;;;

초등학생이라 못만드는건 이해할수 있지만
나이가 몇살이건간에 과대포장...진짜 곤란합니다...

그리고 까고말해서 과대포장 하는사람치고 제대로 만드는사람 하나도 못봤습니다..

논리에 맞게 말싸움을 하시져.
덥제님 말 틀린 거 하나도 없는데 님은 지금 논리적인 오류만 범해가면서 정신승리하는걸로밖엔 안보이네요
오류 하나하나 짚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패스.

 

가장 큰 문제는 지금 자신의 잘못은 무시하고 욕으로 받아치고 있는 거.

사람이 욕을 먹었으면 욕 먹은 원인이 뭐고 그걸 개선하려고 노력이라도 해 보는게 정상 아닌가여?

이야... 저도 올해 초등학교5학년인데...
다들 말 되게 잘하신다...

아... 눈치 못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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