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생일날에 맞춰 생존신고 하려 했는데 이래저래 바빴고 인터넷 상태도 좀
심영스러워서 못 했는데 오늘 하게 되네요.
2개월 전에 가입한 카페에서 즐겁게 활동 중입니다. 카페의 유명 작가이신 'ㅇ' 모씨
의 소설을 영상화 중인데 물논 쯔꾸르를 이용해서 합지요.
회원물의 특성상 도트를 찍어야 되어서 약 1주일간 도트를 찍어대어 왔는데 말이지요,
샘플샘플샘플샘플샘플 yay
보행칩 규격인 72*128 에도 맞췄고 사진은 png에 모드는 인덱스로 맞췄는데도
이런 처참한 광경이;; 과연 내가 뭘 잘못한걸까;;288*256으로 늘여도 안 되고;;
결론은 도트는 언제 해도 눈물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