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강치멸종이유&어버이날 공휴제추진

by 빠삐코선장 posted May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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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yuanelementary65.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9&-출처
강치란?

70~80년 전까지만해도 독도에 많이 살았던 물개와 비슷한 동물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이살아서 이름도 우리나라식으로 지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어부들이 독도에 들어와서는 자기들 마음대로 강치를 잡아 죽였습니다.

가죽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욱더 화가나는것은

일본 현 시네마 홈페이지에 강치를 죽인것을 자랑스럽게 올려놓은 일본 놈들입니다.

강치는 일본놈들에 의해 멸종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강치를 멸종시키게 한것에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독도

몇백년 전부터 일본이 노려오던 우리 나라의 귀한 땅이죠.

조선시대말에 ***(이름이 기억안남)가 독도를 지키려고 일본놈들을 독도에서 추방시켯는데, 우리 조선은 오히려 ***에게 귀양살이를
시켯습니다. (우리 조선도 참 멍청하죠)

그리고 1950년대 말 ***(이것역시 이름이..)가 단체를 만들어서 독도를 지킵니다.

일본학생들이 졸업 기념으로 일본땅 다케시마(독도)에 여행을 왔습니다. 물론 일본땅이 아니라 한국땅이죠..

그러자 ***가 총으로 위협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독도는 일본놈들 것이 아니라!! 한국의 것이다!! 냉큼 꺼져라!!"

그러자 일본학생들이 으아해 하면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우리 나라는 멍청하게도 이 ***에게 감옥에서 보내라고 하고 죽게 하였습니다.

(이럴때 보면 우리나라도 참 짜증남)

독도를 왜 일본놈들이 탐을 내는줄 아나요?
그이유는 독도에는 많은 자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1.메탄 하이드레이트 라는 자원이 많이 묻어있습니다.(왜 이 걸 중요시하냐면은... 이것은 미래에 석유석탄이 떨어지면 대신 쓸수있기
때문입니다.)

2.많은 물고기들이 있습니다.(말하자면 해산물)
3.독도를 차지하면 넓은 해양영토를 차지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러일 전쟁 직후 우리나라는 많이 쇠약해져있는 상태엿습니다.

러시아를 이긴 일본은 우리나라까지 와서는 독도를 내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혼란스러운상태에 독도를 은근슬쩍 가져가려고 하였습니다.

일본놈들 조상이 분명히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하였고 써져있어도 일본놈들은 계속 독도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에 이렇게 공지하였습니다.

"다케시마(독도)는 일본 것이다."

참 뻔뻔하죠. 우리것인줄 다알면서 가져가려고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미국과 계약을 하여 독도를 폭격연습장으로 쓰게 하였습니다.

그결과,. 독도에 사는 어부들중 2명이 참혹하게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동해바다

동해바다 동해는 옛날 고구려 때부터 동해라고 불리던 우리땅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은 해양영토에 욕심을 부려서 동해를 어떻게든 차지하려고 합니다.

동해를 차지하면 일본해양영토는 일본의 2배나 됩니다.

그리고 일본영토에 붙어 있는 조그마한 섬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섬은 섬이 아니라 그냥 바위였다고 합니다.

일본놈들이 어떻게든 영토를 넓혀보자.. 하고 해서 그 바위섬에 온갖 찌꺼기를 붙여서 섬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동해바다는 우리것입니다,

옛날에는 세계사람들이 동해는 일본꺼라고 생각하였답니다.

그이유가 뭔지 아세요?
일본이 동해는 자기꺼라고 세계에 알렷답니다.

-ㅅ-

그러나 지금은 동해가 한국꺼라는게 차츰 들어나면서

어떤 지도에는 japen sea라고 적혀 있고 어떤 지도에는 East sea(동해)라고 써져있고 어떤지도에는 둘다 써져있답니다.

참 다행이죠? ^^ ㅋㅋ

아무튼 일본 참 욕심이 많은 나라입니다..

출처-http://cafe.naver.com/smfmilitary.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1& 현재는 멸종된것으로
알려진 독도에 서식하는 바다사자.

 

이름은
'강치'입니다.

 

(책에서는 물개라고 했는데 인터넷에서는
바다사자군요.

이 글에서는 바다사자라고
하겟습니다.)

 

 

독도에는 하얀털을 지닌 아름다운 바다사자가 많이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그 바다사자는 바로 강치라는
동물로,

독도 어부들은 강치를 '가제'라고 불렀는데 독도에
매우 많이 살다보니

독도가 '가제도'또는 '가지도'라고
불렸을정도입니다.

 

19세기만 해도 약 3~5만의 개체가 서식했지만
1950년대에는 300마리가 남아있다가

이후 잘 발견되지 않아 멸종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멸종 이유는 바로 일본 어부들에
의해서입니다.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은 독도 주변의 강치를 마구
잡아들입니다.

가죽을
얻기위해서.

이런 무자비한 행동으로 강치는 위에 쓰여있듯이
'싹쓸이'당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그 행동을 자랑스럽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바로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우기기위해서죠.

 

 

인간들에 의해,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거나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그걸 인식할려면
오래걸리겟죠.

아마, 인간이 멸종위기동물로 선정되는 그날이 되면
진정으로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일본이 멸종시킨 독도강치



[신남식의 동물 이야기]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의 열기 속에서도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과 우리의
대응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정학적으로 분명히 우리의 영토다. 하지만 그들은 나름대로 주장을 내세우며 물고
늘어지려 한다. 독도 주변의 풍부한 생물자원과 해저에 묻혀 있는 막대한 양의 에너지 자원 때문이다.
  독도와 인근 해양에는 많은 생물종이
살고 있다. 환경부에서 2005년 4월부터 10개월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멸종 위기 야생동물 1급인 매, 2급인 솔개·물수리·흑두루미, 1만여
마리가 관찰된 괭이갈매기 등 조류 107종과 식물 49종, 곤충 93종 등 249종의 동식물이 확인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 심해연구센터에서
2006년부터 2년간 여덟 차례에 걸쳐 독도 주변의 해양을 조사한 바 236종의 해양생물이 관찰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독도강치가 발견되었다는
보고는 없다. 사실 자취를 감춘 지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고 최근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멸종된 것으로 분류해 놓고 있다. 이러한
독도강치 멸종의 중요한 원인이 바로 일본인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은 전문가에게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강치는 우리가 흔히 물개라
부르는 바다사자이고, 독도강치는 독도 인근과 동해에 서식했던 종으로 캘리포니아 바다사자 3개 아종 중 하나다. 바다사자는 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새끼를 양육하거나 휴식과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육상으로 올라와야 하기에 해안에서 그리 멀지 않은 바다나 섬 주변에서 많이 서식하게
된다. 또한 그들의 먹이는 오징어류를 비롯한 다양한 어류다.  그래서 어종이 풍부한 독도는 바자사자가 서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 많던 독도강치는 1905년부터 8년간 일본의 어업회사가 고기와 기름을 얻을 목적으로 1만4000여 마리를 집중 포획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간혹 눈에 띄던 것도 1960년대 이후 동해에서는 자취를 찾아볼 수 없게 됐다. 멸종의 원인으로는 남획과 밀렵으로 인한 개체
수 감소, 산지 및 농경지 개발, 도시화·산업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 지구온난화와 공해 등으로 인한 생태계 변화, 그리고 질병 등을 들 수
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급격한 개체 수 감소는 멸종의 지름길이다. 일본은 육상에서 한국호랑이를 무분별하게 포획함으로써 우리 땅에서 멸종을
가져왔듯 해상에서도 독도강치를 무자비하게 포획함으로써 멸종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2년 전 환경부에서는 독도강치를 복원하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바다사자를 독도에 복원하는 것은 상징성뿐만 아니라 생태계 적합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동물원에서는 바다사자를 사육하고 있고
번식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개체 수를 증식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 다만 멸종된 종을 대신할 종으로 타 아종을 선택할 것이냐 하는 것과
생물상의 세밀한 조사 분석, 구체적 실행계획은 좀 더 연구해야 할 사항이다.  이렇듯 생물상의 조사와 연구, 멸종된 생물종의 복원 등은 생태계
보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그 결과는 국가의 고유 재산이 된다. 단편적이거나 단기적으로 수행할 것이 아니라 종합적·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제다. 그간 독도를 둘러싼 논란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우리가 한시적으로 대응해 왔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연구소 개소식을 했다. 독도 관련 연구기관의 연구 업무를 총괄하여 독도 문제에 대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응 전략과 정책
개발을 한다고 한다.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혹시 결과물이 역사적이나 국제법 등 인문사회적 관점에 치우친다면 저들도 대응논리를 어렵지 않게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독도의 생물상을 포함한 자연과학 각 분야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조사 연구는 그 자체가 어느 대책보다 장기적이고
종합적이며 생명력 있는 대응전략으로 강력한 정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는다.

       신남식  서울대교수 수의학과    기사입력 2008-08-28


망할 쓰레기들






기분전환글

민주당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민주당 전병현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효도문화를 확산·유지시키기 위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만들어 바쁜 현대인들이 그날 하루만이라도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과 효심을 다할 수 있는 사회 체제를 만드는 게 국가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며 어버이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전 정책위원장은 "어버이날은 1973년 일반기념일로 제정됐으나 지금까지 공휴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특히 정부가 휴일의 확대에 반대하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으나 다음 회기 중에는 반드시 이들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율안은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상황이다. 어버이날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다음날 쉬도록 하는 대체휴일제를 도입하는 법률안은 전 정책위의장이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전 정책위의장은 이밖에 기초노령연금액 및 대상확대, 노인 틀니 보험급여화, 경로당 및 노인대학 지원, 경로당 난방비 지원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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