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게시판에서 어느 분이 링크 걸어둔 걸 보고 받아서 해 봤는데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게임 자체가). 분명 호러게임은 아니라고 하는데 분위기가 좀 묘해요. 엔딩도 그렇고. **이놈 리뷰를 쓸까 어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