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지금도 모두바보야.
나를 능가해보고 싶다는사람은 많았지만, 나랑 같아지려는 사람은 없더라고.
결국 날 능가할 수없다는걸 깨닫고 '완전포기'를 하지.
나와 같아진다음에, 나를 능가하는건 그렇게 늦는 건가.
아니면 나와 같아질 수없으니까, 능가라도 해보려고 하는건가.
둘다 바보같지만 그래도 인간에게 그 정도 친절도 못해주겟어?
그러니 좋을대로 하라며 나를 능가할때까지 기다려보는거지.
어떤사람들은 내가 멈춰있으려하니까, 되려 날 바보취급하더라고
정작 빨라질려고 노력하는 그이들이 후에 남는건 없는데말이야.
나는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수있지만, 같이 동조되는건 할 수없는것같아.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들이 갈망하는것을 달성, 그 자체니까.
사람들이 공감할 수있는건, 위에서 내려봐서 파악할줄 알아야 되는거야.
하지만 서로 위에서 보고싶어하니까 공감할 수없는거지.
아주높은 사람이 있다면? 노력할 필요없이 공감 할 수있어.

왘ㅋㅋㅋㅋㅋㅋ

논리, 논리 지껄이면서 사람들이 동조못하는거 지껄여봤자 존나게 까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