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초등학교 3~4학년때 읽었던 책으로 기억하는데...
그 오래된 책이 이사하던도중 제 눈에 띄게 되어서, 이사하고 난 지금 보게되었는데..
그 당시 2시간이상 낑낑대며 잡았었던걸로 기억하던 그 책을,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서 다 읽고 말았습니다
뭔가 가슴 한구석이 찡하더군요..
바쁘게 살아가는것 보다는 바르게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그 오래된 책이 이사하던도중 제 눈에 띄게 되어서, 이사하고 난 지금 보게되었는데..
그 당시 2시간이상 낑낑대며 잡았었던걸로 기억하던 그 책을,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아서 다 읽고 말았습니다
뭔가 가슴 한구석이 찡하더군요..
바쁘게 살아가는것 보다는 바르게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세라'라고 쓰고 '식스센스'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