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m님 제작현황 글 보다가 EDGE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직접 다운받고 써봤습니다.
확실히 도트찍기 편했어요.
그림그리듯이 쓱쓱 작업을 하니까 편하더군요.
그런데 Roam님은 하루 한개를 찍는다던데, 제 팔이 호구라 그런지 전 도저히 그렇게 안되더군요 ㅠㅠ
이틀동안 열심히 파서 겨우 한 작품을 반 찍었습니다..
머리도 좀 더 건드려야 되고 코트랑 셔츠도 좀 더 손봐야 되는데 막막하군요..
이걸 어찌 해야 하누;;
Roam님 제작현황 글 보다가 EDGE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직접 다운받고 써봤습니다.
확실히 도트찍기 편했어요.
그림그리듯이 쓱쓱 작업을 하니까 편하더군요.
그런데 Roam님은 하루 한개를 찍는다던데, 제 팔이 호구라 그런지 전 도저히 그렇게 안되더군요 ㅠㅠ
이틀동안 열심히 파서 겨우 한 작품을 반 찍었습니다..
머리도 좀 더 건드려야 되고 코트랑 셔츠도 좀 더 손봐야 되는데 막막하군요..
이걸 어찌 해야 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