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딱잘라 말해서 개인적으로 흥미/재미가 없다고나 할까요 ...

원래 카오스류의 게임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지라 ...

한 판 하는 플레이 타임도 엄청 길다고 들었다죠;;

전략시뮬은 역시 스타가 훨씬 나은편이라고 판단 ...

(예전에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던 노바 1492와 노바2도 정말 재밌게 했었죠 ㅠ 빅팔콘으로 이름 좀 날리던 시절이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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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3.02.05 13:38
    노바!
    저도 롤 같은 건 컨트롤이 상당히 안좋은 편이라 싫어하는 편이죠..ㅎ
    전량시뮬은 AOE3이 제일이었던 것 같습니다.ㅋㅋㅎㅎ
  • ?
    TheEK 2013.02.05 13:46
    AOE3?!

    뭘까요 그건 ㅇㅅㅇ
  • ?
    Alkaid 2013.02.05 14:04
    Age of Empires 3?
  • ?
    TheEK 2013.02.05 14:08
    아하!

    예전에 플레이해본 경험이 ㅋㅅㅋ
  • profile
    하늘바라KSND 2013.02.05 14:35
  • profile
    Lamancha 2013.02.05 14:54

    ㅎㅎ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현재 가장 인기있는 온라인 게임이죠
    인기가 있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편견을 가지게 될수도 있죠. ㅎㅎ

    롤은 예전에 한창 했었는데 음 유저들간의 진입장벽만 아니면
    굉장히 대단한 게임같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글을 쓰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나는 ~~ 이게 좋더라 이런글을 쓰는건 긍정적이고 좋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 이게 싫더라 이런글을 쓰는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실례가 될수도 있습니다.

  • ?
    TheEK 2013.02.05 15:47
    사람들이 하도 롤 이야기만하니깐 ...
    역으로 이해가 안되서 쓰는 글입니다 ...

    사실 카오스류의 게임이야 상당히 많은데, 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한 요소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

    애초에 원조는 도타였는데 말이죠 ...


    실제로 롤 몇번 해보긴 했습니다만 ...
  • profile
    개촙포에버 2013.02.05 15:14
    전 MMORPG는 돈의 압박때문에 못하겠고
    FPS는 재능이 없는 편이며 RTS는 머리가 너무 깨져서
    그래도 좀 할만한 AOS게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도 노바 했었는데 말입죠 ㅎ
    할때가 초등학교 저학년때인가 그때여서 너무 어려웠었죠.
    지금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은 서비스 안하나요?
  • ?
    TheEK 2013.02.05 16:22
    저도 노바를 상당히 오래전에 했던 기억이 나네요 .. ㅎㅎ;

    정말 AU때만해도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는데 ㅠ
  • ?
    Roam 2013.02.05 16:02

    롤이 사랑받는 이유는 RTS보다 훨씬 쉬우면서도
    RTS 이상으로 전략이 끝없이 변화하며, 또한 완성도가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롤이 태어난 이후로 게임시장의 생태계마저 크게 변하였습니다.
    THQ가 최후를 맞이하면서 COH와 워해머가 동시에 끝장나고
    이제 메이저 RTS는 스타2, C&C제너럴2 달랑 2개밖에 안 남았는데
    원래 유료 패키지게임으로 나올 예정이었던 제너럴2은

    더 이상 게임시장에서의 입지를 보장받을 수 없어 결국 무료화 선언을 했고,
    「미래가 있는 RTS」는 사실상 스타2 하나밖에 안 남았습니다.
    지금도 암흑기지만, 스타2 시리즈가 끝나면 정말 장르가 종말하지도 모르는 일이죠.

    롤의 득세로 블앤소, 아키에이지, 카발2같은 대형 MMORPG들도 기대이하의 실적을 거두면서
    우리나라에선 MMORPG 종말론까지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 ?
    TheEK 2013.02.05 16:19
    사실 여러 RTS게임을 해보면서 롤보다(혹은 롤만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게임은 노바1492(혹은 노바2)가 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운영만 충분히 잘 했어도 해외로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

    아쉽게도 좋은 게임성에 비하여 나약한 운영에 결국 힘 없이 무너져버린 게임이죠 ...

    상당히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 ?
    SClass 2013.02.05 17:53
    저도롤은 첨에나 했지 가면갈수록 질려버려서
    그냥 흔히들하는 롤드립 만받아칠정도로만했죠 ㅎ
  • ?
    TheEK 2013.02.05 18:30
    확실히 금방 질리는편인 롤 .. ㅇㅇ;;
  • ?
    SClass 2013.02.05 19:57
    롤이 너무 대세가 됬죠...
    제게는 마인크래프트가 영원한 1위입니다만은.
    롤이 벨런스도좋고 친구들과 같이하기도좋고 전략성도 좋으니 그만큼 인기가 있는것같습니다.
    2년동안 같이한 마인 맥들이 그쪽 길로 빠져나가는게 보여서 씁쓸하기도하고
    학교가도 롤얘기고 방학중에도 롤하고 가끔 미친것들이라고 생각할정도로
    맞는사람한테는 잘맞는 게임인듯 ㅋ
  • profile
    수량 2013.02.05 20:16
    노바1492... 올인원 프롤릭스로 초신성까지 찍었던 기억에 슬프다
  • ?
    TheEK 2013.02.06 03:07
    쿨럭 ... 올인원 프롤;;

    1492는 어렵게 어렵게 4성 유닛 맹글고 놀았던걸로 기억 ..

    노바2로 옮겨가면서 거의 초신찍을랑 말랑 하고 .. (당시에 미사일 방어 50% 속머로 이름 좀 날리던 시절 빔방 50%도 만들뻔 했으나 아쉽게도 서비스종료 ㅠ)

    개인적으로 노바2가 더 재밌었는데 말이죠 ㅠㅠ
  • profile
    아방스 2013.02.06 08:43
    게임제작자라면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한번쯤 분석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저도 lol 도타 카오스 등은 흥미가 없어 안했는데.....

    일주일전부터 lol에 빠져든듯.....
  • profile
    습작 2013.02.06 09:17
    아아, 아방스님 몇가지 건의 사항 있습니다. +_+
    1. 우측 상단 배너 중 2D 게임 제작툴 어떤 것을 써야 할까 이미지 수정
    2. 메인페이지에서 쪽지함 갈 수 없는 문제
    3. 메인페이지만 메뉴바 위치가 다른 문제
  • ?
    현성이 2013.02.06 12:11

    본래 인기있는 게임들의 비결에는 주어진 목적을 수행한 뒤에 얻는 성취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LOL과 같은 AOS 장르의 게임들은 장르적인 특징상 플레이 타임이 긴 반면에 그에 따른 대가가 충실한 게임입니다.
    특히 외국 온라인 게임은 쓸데없는 것들마저 기록하여 플레이어의 자잘한 성취감을 더 높여주죠. 예를 들면 일반게임에서 몇승을 했는지, 레이팅이 몇이 올랐는지, 내가 방금 한 게임의 KDA는 몇인지 등이 기록되기 때문에 그만큼 성취감이 굉장하죠. 배틀필드 또한 개인 페이지에 수록되는 기록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외국 온라인 게임의 특징과 LOL은 환상적인 매칭이 이루어져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AOS 장르인지라 LOL은 진입장벽이 큰 편이긴 합니다. 게다가 특성과 룬 개념으로 더더욱 난해할 수 밖에 없는게 LOL인데요. LOL이 어렵다면 도타2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OL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게 더 쉽다고 하네요. ㅎ

  • ?
    JinJin 2013.02.08 10:44
    도타 표절작..

    그래서 안함..
  • ?
    TheEK 2013.02.08 10:56
    엌ㅋㅋㅋ

    간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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