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모분이 '어떤 사이트는 카페화~' 라고 하셨지만 그게 창도인지는 꿈에도 몰랐네요. 몇주 전까지만 해도 신창도에 들어가졌는데-.
오늘 미니현피님의 망각의 방하다가 방법을 모르겠어서 창도라도 가볼까 했더니.... 로그인 안하면 못들어가게 막아놨더군요. (하지만 전통깊은 데라면 어떨까?)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사실 아방스 외에 다른 알만 제작 커뮤는 돌아다니지 않기에) 창도가 아방스보다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인상을 가지게 된 건 10년도에서 11년도에 창도를 처음 알았기 때문이겠죠.
근데 이렇게 되니.... 스스로 자신을 사이트에서 카페로 격하시킨 걸 보니 한편으로는 조금 안타깝네요. 뭐, 자세한 사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 영 속없는 소리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겨울이 되면 잎이 바스러지는 거려나요?
오늘 미니현피님의 망각의 방하다가 방법을 모르겠어서 창도라도 가볼까 했더니.... 로그인 안하면 못들어가게 막아놨더군요. (하지만 전통깊은 데라면 어떨까?)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사실 아방스 외에 다른 알만 제작 커뮤는 돌아다니지 않기에) 창도가 아방스보다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 인상을 가지게 된 건 10년도에서 11년도에 창도를 처음 알았기 때문이겠죠.
근데 이렇게 되니.... 스스로 자신을 사이트에서 카페로 격하시킨 걸 보니 한편으로는 조금 안타깝네요. 뭐, 자세한 사정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 영 속없는 소리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겨울이 되면 잎이 바스러지는 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