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저희 친할머니입니다ㅠㅠ
자기 땅뺏겨서 억울 하다고 이리저리 소문내다가 이제는 친하던 이웃사람들 마저 멀리한다더군요. (동네사람들중 한분이 돌아가셨는데 할머니만 빼놓고 다모임)
어찌보면 참 안쓰럽더군요..
http://blog.naver.com/iamhijuk/70103364752
이글 보고는 더 불쌍한 사람처럼 보이는 군요.
지인이 다떠났다니...
관심받는 것도 좋지만 분노하고 질투하여 사리분별 못하고 난리치다간 지인들이 다 떠나가는게 당연하죠.
쵸딘님이 잘못하신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이라도좀 하셨으면...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