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니고 뭐고 없어.!
실제경험을 RPG XP로 만들려고 해 봤지만..!
내 시궁창같은(반복적)인 생활을 게임으로 만들려고 해 봣지만..!
그리고!
어던 애는 상상으로 해 보라고들 하지만..! 나는..! 나는..!
하아~~~
현실도 시궁창이니까 상상도 시궁창이겠지?
하.... 그리고 만들어서 내 봤자 뭐하냐.... 다 구란데 뭐....
여러분 뭘 만들까요?
이제 오니고 뭐고 없어.!
실제경험을 RPG XP로 만들려고 해 봤지만..!
내 시궁창같은(반복적)인 생활을 게임으로 만들려고 해 봣지만..!
그리고!
어던 애는 상상으로 해 보라고들 하지만..! 나는..! 나는..!
하아~~~
현실도 시궁창이니까 상상도 시궁창이겠지?
하.... 그리고 만들어서 내 봤자 뭐하냐.... 다 구란데 뭐....
여러분 뭘 만들까요?
헙 사실 장난으로 쓴글이였는데...
뭐 저도 어렸을 때 낙서장만들어서 제 아이디어를 표현해보기도했고 소설을 쓰려 시도하기도하고 그림실력을 어찌하면 높일 수 있을까 고민도해봤거든요.
재밌게 시작한 낙서는 개인적인 특기개발에 도움이 될 수도 있죠. 그것도 재밌게 말입니다.
장난이 아닌듯합니다만?
그건 절대장난이아닙니다.
전 낙서장만들어서 그곳에 제 아이디어를 표기합니다.
몇일전에 전 잠을자다가 꿈이 너무 무서워 깨어났습니다.
그리곤 그 아이디어를 메모장에 집어넣었습니다..
의미를 좀 잘못이해하신거같은뎅
원래 게임만들때에 낙서장같은데 끄적인 아이디어같은게 게임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법입니다.
글고 뭐니뭐니해도 게임은 '재미있고 참신' 한게 중요합니다. 정말로 게임을 만드실거라면
남들이 상상도 못한 방식의 게임을 만들어내거나, 아니면 기존의 방식을 쓰되 재미있고
퀄리티있게 만드는게 중요하죠.
만약 그럴실력이 안된다고 반박하실거라면, 미리 실력부터 쌓으십쇼.
장난까자는 겁니까.... 지금.......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낙서장 만드는게 제일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