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손으로 이 사이트에 영원히 남을 우수작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권리를

왜 행사를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포기」선언을 하여 -1점을 받은 게임이 있더라도,

단 한 분이라도「통과」판결을 내려주시면 +3이 더해져 총 +2점으로 그 게임은 우수작이 되는겁니다.

 

우수작 심사라는게 겨우 3~4명의 안목으로 이뤄진다면 그건 사이트를 대표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우수작 심사라는게 겨우 3~4명의 안목으로 이뤄진다면 심사위원들의 과도업무로 심사의 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제가 우수작 심사글을 너무 길게 쓰는게 여러분께「무언의 장벽」이 된다면

앞으로 심사평을 10줄 이내로 요약해서 쓰겠습니다.

우수작 심사를 해주셔야만 아방스에서 우수작이 탄생합니다.

우수한 작품들이 계속해서 탄생해야만 아방스가「살아있는 사이트」가 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