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cafe.naver.com/seraphis/2

 

세라피스 스투디오에서 메탈 페이블 및 기타 프로젝트 작업에 참여하실 팀원분들을 모집합니다.

 

현재 저를 제외하여 3명이 모집되었으며, 적당한 인원이 모일때까지 모집을 계속 할 것입니다.

 

모집 분야는

 

스크립터 1명
프로그래머 1명
그래픽 제작자 1명
사운드 담당 1명
자료 조달 1명
기획 1명
디버깅 1명
 
입니다. 그 이외에 다른거 잘 할줄 아는거 있으시다면 지원하셔도 됩니다.
 
신생팀이라 아직 사람도 없고 인기도 없지만 게임제작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모여서
 
뜻깊은 게임을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세라피스 스튜디오 팀장 더블제이

Who's JACKY

profile

JACKY ( 더블제이 )

- 아방스 오래 활동했으나 지금은 안함. 예전에 더블제이로 활동.

- 현재 소프트웨어/AI 회사 정직원.

- 구인요청, 커미션, 질문 등 안 받음.

 

** 완성작

 

단독작전(Private Plans) - 중학교 축제 출품

스페이스 인베이더즈(Space Invaders) - 고등학교 축제 출품

 

** 제작중단

 

메탈 페이블 :: 숨겨진 힘

한때 열심히 개발했고 포트폴리오로도 사용했던 게임.

개발 재개계획 없음 (아직은)

 

Comment '5'
  • ?
    KMS 2011.03.22 21:15

    한번 스토리 기획 같은 걸로 지원해 봤으면 좋겠네요

  • ?
    맛난호빵 2011.03.22 21:18
    나도 팀에 껴보고 싶지만... 딱히 할줄 아는게 없다는걸 요세 깨닫는듯 합니다..
    우우 요새 소설을 쓰고 있긴 하지만.. 실제 스토리보다는 그 내용물에대해서 간략하면서도 세부하게 묘사하는걸 좋아하는지라 서기 2030년의 향상된 제품들에 대해서 설명하는게 1편에 스토리 진행하는 것보다 용어 설명하는 게 더 많지요.
    -HCD(DVD와 CD를 합쳤다는 새로운 광디스크. DVD의 성질도 띄고 CD의 성질도 띄며, 평균적 용량은 20GB로 잡고 있음),
    -나도밤나무 OS(소설 상에는 윈도우즈가 단종되기 시작하면서 그에 대응하며 윈도우즈의 소스를 전격 분석, 연구하면서 만들어진 한국의 호환성과 보안성을 두루갖춘 운영체제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한달 보안 업데이트가 윈도우즈 보다 많이 실시된다고 함.),
    -값싼 고급 데스크탑 컴퓨터들(스마트폰 이용률 증가로 부품들이 더욱더 미세해져 스마트폰등의 소형 기기 사양은 높아져가는 반면, 데스크탑 부품은 인기가 감소되어 사양이 제자리 걸음으로 가면서 최고 사양의 컴퓨터 조차 70만원 대에 겨우 드는 시대가 도래함.)
    -PC의 용량이 2.5TB를 넘김
    등등의 설정을 제 소설속에 등장 시키고 있습니다.

    애초에 윈도우즈같은 땅바닥부터 시작한 OS가 국내에 나올리가 만무하지만.. 그렇다 칩시다.
     "근데 시나리오, 기획 담당은 이미 있잖아? 난 안될꺼야 아마."
  • ?
    석진이 2011.03.23 22:20 SECRET

    "비밀글입니다."

  • ?
    Evangelista 2011.03.23 20:45

    1, 2, 4번은 2030년까지 안가도 될 거 같은데요.

    특히 4번.

     

    글쟁이 공부 한 사람으로서 조언하자면

    실제 스토리보다 그 내용물에 대해 묘사하는 걸 좋아하는 것을 설정놀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설정놀음 백날 해봐야 작품 안나옵니다. 단편이라도 하나의 완성된 일반적인 작품을 쓰십쇼. 그래야 늡니다.

    ...그리고 간략하면서도 세부적으로 묘사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모순이라서.

    이런 표현은 가능한 자제해야합니다.

  • ?
    엑설런트 2011.03.22 21:28

    나는 왠지 껴보고 싶긴 하네 ... ㅇㅅㅇ

    근데 저는 이런 건 별로 재능이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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