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조금 찍다보니까 금방 질리게 되네요;;;
이렇게 뭐 하나 하다가 질리게 되면 잠시 접어두고 다른걸 해야하는데... 마땅히 할것도 없고...
게임 내용을 조금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여태까지 도트찍으면서 게임 내용은 제대로 구상해 놓지도 않았으니;;;;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도 학교에 학교괴담 같은거 있는지 모르겠네요. 뭐 재미난 학교괴담 없을까요?? 눈알움직이는 초상화라든지... 계단갯수 그런거.
또는 아무도 없는 음악실에서의 노랫소리.
그러고 보니까 어렸을때 빨간마스크 이야기 듣고 친구들이랑 벌벌떨면서 집에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요즘은 그런거 유치해서 없을려나??;;
암튼 지금까지 찍었던거 대강 정리해봤습니다. 저번에 올렸던거에 조금 추가했는데.. 맵칩크기는 세로로 제한이 없는거 같아요.
길게 길게 쭉쭉 뽑아도 알만툴에서 제대로 불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