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방스에 다니던 (Nameless)라는 회원을 아시는지요?
트라우마 생겼네 어쩌네 하면서 나갔죠?
접니다.
ㅋㅋㅋ 아 진짜 그때 쓴 작별인사 너무 중2병 돋아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진짜 그때는 진지하게 쓴 거였는데 말이에요.
여하튼, 진짜로 트라우마가 생겼는진 몰라도 아직도 게임제작은 진짜 못하겠어요.
그래도 소설 연재도 할 겸 해서, 귀환할 생각입니다!
C.O.F 잘 봐주시고요!
이제부터 다시 한번 잘 부탁합니다!
앞으론 Presence, 존재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어요우!
그리고, 계속 연락해줘서 고맙다 완폐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