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전작 지워진거 ㅎㅎ...
그래서 심심하게 계속 아이디어 구상하다가 다소 막장성 있는 게 생각났다는....
'대항해전투' >> 대포는 배의 측면으로 쏘는건데 적의 공격은 어떻게 할려구...
'마법과 학교와 시험' >> 이봐, 이건 너무 스토리 연결이 안 되자나...
'웨폰타이쿤 리메이크' >> 너무 오래걸리는 데다가 귀찮을 듯...('리메이크'의 이유는 제작하다 말았다는....)
'동방성령선 리메이크' >> 이...이건 좀 무리 아닌가?;;<무리>
'라그나로크 - 운명의 반복' >> RPG인데 타격감, 스토리 모두 좋지 않으면 힘들거 같은...
아나 딱히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
어쨋든, 뭐든 RPG든 타이쿤이든 미니게임이든 만들까여, 아님 그냥 잡담만 할까여?
<하하, 미니게임은 어느정도 실력이 되서 맵배치만 안 따지면 길어봤자 2시간이면 다 만든다네.>
1.왜 이렇게 포기가 빠르냐?니가 한다는 게임제작 한두 개 정도는 해야 될 것 아니냐?
2.포기해라.어차피 만들다가 또 지워질 께 뻔한데 뭣하러 헛수고를 하냐?
둘 중 하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