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후기도 많고 한 거 보니까 진짜인듯..
후기 보면서 내가 다 짜릿했음..
세상에 저런 것도 있구나.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졸라 무섭다. ㅡ.ㅡ;;
괴담이나 무서운 얘기들은 볼수록 오줌 지릴거같지만서도 짜릿해서 계속 보게 됨
근데 왜 담력은 그대로일까
걍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후기도 많고 한 거 보니까 진짜인듯..
후기 보면서 내가 다 짜릿했음..
세상에 저런 것도 있구나.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졸라 무섭다. ㅡ.ㅡ;;
괴담이나 무서운 얘기들은 볼수록 오줌 지릴거같지만서도 짜릿해서 계속 보게 됨
근데 왜 담력은 그대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