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홍어내나 풀풀 풍기고 다녀서 죄송합니다.
근데 내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뭐 죽어보기라도 할까요?
아님 영원히 여기서 종적을 감출까요,
모든걸 손을 뗄까요.
보잘것 없고 홍어내나 풍기고 다니는 나비'년'따위라서 죄송합니다.
근데 나 요즘 입 닥쳤는데.
것보다 얀은 언제 작업을 하는걸까.
여튼 아방스 홍어력이나 상승시켜서 죄송하네요ㅎㅎ
챗창에서 홍어내 풀풀 안풍길테니 까시려면 계속 까쇼.
나도 인제 될대로 되라고 생각할테니까.
아아.
홍어내나 풀풀 풍기고 다녀서 죄송합니다.
근데 내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뭐 죽어보기라도 할까요?
아님 영원히 여기서 종적을 감출까요,
모든걸 손을 뗄까요.
보잘것 없고 홍어내나 풍기고 다니는 나비'년'따위라서 죄송합니다.
근데 나 요즘 입 닥쳤는데.
것보다 얀은 언제 작업을 하는걸까.
여튼 아방스 홍어력이나 상승시켜서 죄송하네요ㅎㅎ
챗창에서 홍어내 풀풀 안풍길테니 까시려면 계속 까쇼.
나도 인제 될대로 되라고 생각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