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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판타지
지금으로부터 2100여년전
에 일어난 전쟁이있었다
역사에선 그것을 신.마 전쟁이라 불르고있다
대규모에 악마와 천사.마족과천족들이 인간 세계로 내려와서 전쟁을 버렸다는 내용이다
당연히 그시대 때에 천족과 마족이 싸우는걸 인간들이 막을수 있었을리 없었으며 인간세계는 황패해졌다
그 모습을 지켜만볼수 없었던 천신들은 마신과의 협정을 맺어 그전쟁을 끝내고 인간들에겐 황폐해진 인간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마법'이란것을 전해주었다.

그리고...2000년이 지난 후 인간세계에는 오랜 평화로인해 마음이 타락해진 인간과 몰래 숨어들은 마족등때문에 세계에는 혼란이일었다
천계에서 나눠준 마법의 지식으로 그 적들을 상대할순 있었지만 마법이나 격투술.검술은 일반 인들에게는 극소량만 가르켜 주었었기 때문에 민간인 죽는일이 자주일어났다.
이일을 보던 전세계정부는 각 나라마다 시큐리티흘 설치.재능이있는 아이들을 교육하기시작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특정 교육기간동안 훈련이끝나면..
실전테스트를 봐 자신의 능력에 맞는 랭크에 소속되어 '실전 배치' 되었다.
사람들은 이들을...
'시큐리터'라고 불렀다

세계정부가 시큐리트를 설치하고 100년 후
전세계 모든 도,주 에는
시큐리티 서브 기지 들이 설치됬다
그리고 그 이후론 사건들이 많이 줄었다.
세계는 어느정도 평화가 돌아왔었으나
마족들중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개체가 증가함에 따라 다시 혼란기에 들어갔다
흔히 이 돌연변이 마족을 랭크로 나눴는데
기본적으로 약한 마족들을 F랭크로 나누면 돌연변이들은 최대 S랭크까지 나타났었다

하지만 S랭크 시큐리터는 각 나라마다 8명이 체 안된다.
그래서 정부는 모든 법을 뜯어 고쳤고 모든학교에서 시큐리터 기본 수업을 받게하였고 졸업시험 대신 
실전테스트를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랭크 시큐리터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더 많아진 시큐리터들 덕분에 어느정도 균형이 맞춰졌다.

이제부터 할 이야기는 S급 시큐리터인 한명의 소년에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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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상하고 있는 소설이긴 한데
한 3~4편정도만 올려보고 더쓸지 생각해봐야징

Who's 카이온

?

나는 카이온이다~~~~~

케이온 아님

카이온은 일본어로 빠른 소리,빠른 음악을 나타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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