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직업병이랄까... 마크 후유증이랄까...

by 노력쟁이 posted Feb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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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시내를 갔다왔습....


머 놀러가고 그런게 아니라... 시내에 할아버지 사시는데 할아버지가 좀 편찬으셔서....


그래서 갔는데...


평소때면 시내가면서 길가를 보면.


아 저기엔 저런건물이 있네... 아 저기에 사람이 다니네... 아 저기에 병원이 있네 머 이런식이였는데...


마크하고 난후인 어제 가면서 (버스 탔씁) 보니깐..


건물을 저렇게도 지을수 있구나... 어떻게해야 저걸 더 잘 표현할까....


아나... 이생각밖에 없습 ㅇㅅ;;;


누가 나좀 구원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