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쓰셨던 이은상 시인이 사셨던 집 안 사진에 효과를 입힌 것입니다.
1번이 드라이 브러쉬, 2번이 포스터 엣지, 3번이 크로스 헷치 입니다.
이것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에 정품 포토샾(번들로 온 거지만요)을 이용해 작업한 것이므로 권리는 저에게 있으며, 영리 비영리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만, 사용시에 출처를 남겨주세요.
사진 자체를 타 사이트에 게제하는 것은 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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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에 정품 포토샾(번들로 온 거지만요)을 이용해 작업한 것이므로 권리는 저에게 있으며, 영리 비영리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만, 사용시에 출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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