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허접게임은 묻혔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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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트르산님입니다 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빨리 해보고 싶은데 지금 컴퓨터 막 했다간 혼나겠지..
그 허접게임<제게임 말입니다 만든답시고 한 일주일동안은 하루종일 컴퓨터에 매달려 있었더니 엄마님께서 혼내셨어요.
하지만 전 이런 취미는 필받았을때 파바박 만들지 않으면 진행이 안된단 말이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추리게임 만드시는 분들(+추리 소설이나 만화 만드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스토리 짤땐 분명 우오오오하면서 짰는데 다시 보니 이게 무슨 진부한 아침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