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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친구한테서 편지가 왔다. 난 답장을 해주어야해.
학교어드벤쳐류라는게 맞겠네요.
아이템을 찾거나, 단서를 찾아 퍼즐을 풀어 새로운 맵을 열어가는 게임입니다.
한밤중에 폐허가 된 학교(저래보여도)에 죽은 친구한테서 온 편지의 답장을 전해주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귀신이 나타나고,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고하여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이브와 비슷한 느낌이긴 합니다.
막짤을 보듯이 약간씩 공포감을 조성했지만, 전혀 무섭지 않아서 슬프네요...(중2인데 발육이 매우 좋...)
아직까지 완성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11~12월안으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무소식이네요.
-실황링크
마지막 패치버전으로 플레이한 영상입니다.
난 누구? 여긴 어디?, The Moris Beggining ~Extanded~ Demo
멘붕탈출게임, 三分間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