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의 소소한 이야기

by 하늘바라KSND posted Dec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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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야자시간에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어떤 아이가 가려는 곳이 게임 프로그래밍 쪽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 롤을 좋아하고 게임 좋아하지만 현실에 대한 타협점도 어느정도 분명한 녀석이고 성격도 좋아서 괜찮게 보던 아이였죠.

오늘 프로그래밍 쪽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되었는데, 이쪽이 부산에 가깝기도 하고, 그 아이도 게임을 좋아하여 지스타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갔는데, 그런 것을 보고 또 자신이 직접 조사해본 결과 괜히 요새 대학교들에 신설된 게임공학과 보다는 아카데미쪽이 좀 더 나아보인다며 자신은 Nc에서 밀고 또 부산 게임 아카데미와도 관련 있는 경남대에 가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쪽이 아니라서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지스타에 갔을 때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게임 퀼리티는 대학교부스보다 아카데미 부스가 더 나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유니티로 만든 나타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이 정말 불친절했지만요.ㅋㅋ)

하아.. 저는 어딜 가야할지 고민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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