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두고 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에 삭제처리 했습니다.
아방스님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행동하였음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 모든 회원분들이
그 난리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따라서 이 일에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 했음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차마 두고 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에 삭제처리 했습니다.
아방스님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행동하였음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 모든 회원분들이
그 난리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따라서 이 일에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 했음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