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by 완폐남™ posted Feb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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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두고 볼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에 삭제처리 했습니다.

아방스님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그냥 무작정 행동하였음을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 모든 회원분들이

그 난리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따라서 이 일에 관련된 글은 모두 삭제 했음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