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고된 짜증남의 연속

by 질풍처럼 posted Feb 05,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설날이라서 고향인 대구에 내려가따(오타났어요...라는 지적은 하지말아주셈 일부러 이렇게 치는거니까여)

 

컴퓨터를 켜서 아방스에 들어가려는데 형이 봐따

형은 아방스를 끄고 메이플스토리를 켜따

메이플을 돌린 지 한 30분도 채 안됬을 거 가튼데 친척중에 쌍둥이 동생(여, 초6)이 와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딱히 한 거 없는데 1시간 넘었다고 해따

그 후 그곳에서 컴퓨터를 직접 하는일은 업써따

 

시간은 흘러흘러 갈 시간이 돼따

대구에서 경기IC까지 7시간 반이 흘러따

정말 차가 변기물 막히듯이 막혀따

그리고 집에 오는 도중에 생긴 일인데

원래 새뱃돈 바든거 : 25마넌

남은거 : 2마넌

그때까지 쓴거 : 0언

 

어떠케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게따

Who's 질풍처럼

?

 게임 안 만들어 활동만 한다고

젠장 뭘로 만들어도 결국엔 휴지통 행이냐...그냥 未來日記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