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끝장내고 새해부턴 다시 우수작 심사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래 신청을 받지 않으면 회원들에게 사이트가 정체에 들어간 걸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가능한 완성작]
- 타임리스2
- [srpg]아포니스 최종판
[평가가능한 데모게임]
- 액션RPG - Momento Mori
데모를 우수작에 올릴지 말지 아직 결정을 안 내렸다고 하셨죠.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장/단점이 있을테니 어서 이것에 대한 회의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짤린 것]
- 히어로즈 달빛의 맹세
- 삼국지 신[新]영걸전 1.09 완성판
- 다리밑에서2 리턴
사실 링크가 살아있을 때 심사하지 않은 아방스측이 1차적인 잘못이지만
링크가 짤려도 제작자 혹은 제작자의 대리인이 올바른 링크로 변경을 하지 않는 건
자신이 신청한 겜이 아방스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든 말든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목록에서 내려둬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위 게임들은 다시 신청되어졌을 때 가장 우선순위로 심사해주는 것으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공지사항을 하나 만들어주심이..)
1. 데모게임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우수작 게임이 아닌 기대작 게임으로 이전됩니다.
2. 일단 링크 소실 게임들은 평가불가 카테고리로 옮기고 있습니다만, 으음... 위의 것들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네요. 위의 게임들도 옮겨두도록 하겠습니다.
3. 우수게임 제작자에게 우수게임 평가 권한을 주는 것은 어떻냐는 논의가 운영진 게시판에서 잠시 논의된 바 있습니다. 이른바 권위있는 제작자에게 그 평가 권한을 준다는 것인데, 일단 현재 새로운 신청을 중단한 상태에서의 재정비 중이라 확실히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심사의원 선발 방식부터 시작해서, 아예 심사를 폐지하고 추천제는 어떻는가에 까지 다양한 논의가 있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은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우수게임 심사에 대한 논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