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수게임 심사할 거 딱 2.5개밖에 없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by Roam posted Dec 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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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끝장내고 새해부턴 다시 우수작 심사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래 신청을 받지 않으면 회원들에게 사이트가 정체에 들어간 걸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가능한 완성작]
- 타임리스2
- [srpg]아포니스 최종판

 

[평가가능한 데모게임]
- 액션RPG - Momento Mori

 

데모를 우수작에 올릴지 말지 아직 결정을 안 내렸다고 하셨죠.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장/단점이 있을테니 어서 이것에 대한 회의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짤린 것]
- 히어로즈 달빛의 맹세
- 삼국지 신[新]영걸전 1.09 완성판
- 다리밑에서2 리턴

 

사실 링크가 살아있을 때 심사하지 않은 아방스측이 1차적인 잘못이지만

링크가 짤려도 제작자 혹은 제작자의 대리인이 올바른 링크로 변경을 하지 않는 건

자신이 신청한 겜이 아방스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든 말든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목록에서 내려둬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위 게임들은 다시 신청되어졌을 때 가장 우선순위로 심사해주는 것으로 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공지사항을 하나 만들어주심이..)

 

Who's R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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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스 2012년 우수작「악마의 안구」개발자입니다.
제 게임이 아방스 우수작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현재 완전신작인「천사의 유실품」을 개발중이며
2013년 연내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