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갔다왔습니다.
컴퓨터를 제대로 못하겠더군뇨..ㅡㅡ
눈치보여서;
흠..호인님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문제점은..
내가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분나쁘게 대하고 시비를 건다.
는 건데요...
그 점 고쳐보고 다혈질성격좀 없애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ㅎㅎ
좋은 지적감사합니다.
그리고 자게를 한번 흘터보았는데요.
하긴 하루만에 갈리는없고..
흠..그냥 저도 스커드님의 현명한 선택방법으로 포기할려고요.
ㅇㅇ..무슨짓을 하든 이제부터 신경을 끄는게 제 정신 건강에도 좋을것같더군요.
기좀 죽이고..
사춘기가 늦께 와서..ㅠㅠ..기 죽일수나 있을려나.
그럼..이만...
아, 요즘 한 사이트에서 만화를 연재중입니다.
사이트가 궁금하신 분은 쪽지주..<퍽
여러분을 다른사람에게 단 시비성댓글로 기분나쁘게한건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