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녀왔습니다.및 사과문

by 칼리아 posted Feb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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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갔다왔습니다.

컴퓨터를 제대로 못하겠더군뇨..ㅡㅡ

눈치보여서;

흠..호인님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문제점은..

내가 재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기분나쁘게 대하고 시비를 건다.

는 건데요...

그 점 고쳐보고 다혈질성격좀 없애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ㅎㅎ

좋은 지적감사합니다.

그리고 자게를 한번 흘터보았는데요.

하긴 하루만에 갈리는없고..

흠..그냥 저도 스커드님의 현명한 선택방법으로 포기할려고요.

ㅇㅇ..무슨짓을 하든 이제부터 신경을 끄는게 제 정신 건강에도 좋을것같더군요.

기좀 죽이고..

사춘기가 늦께 와서..ㅠㅠ..기 죽일수나 있을려나.

그럼..이만...

아, 요즘 한 사이트에서 만화를 연재중입니다.

사이트가 궁금하신 분은 쪽지주..<퍽

여러분을 다른사람에게 단 시비성댓글로 기분나쁘게한건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