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무슨 사태인지 짐작하실꺼라 생각합니다.
2011월 1월 29일 (토) 아침까지 '7776번 자료'는 7776번이 아니라 7777번이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칼** 씨가 비열한 협박문과 함께
자신의 권력으로 7777번을 강탈해 갔습니다.
분명 11시 20분까지는 7777번이엿습니다.
협박문이 발송된 11시 24분경에 강탈해간것으로 짐작됩니다.
애석하게도 11시 24분은 제가 태어났던 시간입니다.
가해자 역시 충분히 사죄를 구했고
저 역시 가해자를 용서했습니다, 부디 구타는 삼가주시구요.
우리는 기적이필요합니다.
11시 24분의 기적이 필요해요.
1차 테러사건이자 1차 번호 강탈사건으로써
우리 힘을모아서 1차 기적을 만듭시다.
기적을 만드는 것을 참가할 분은
7776번 이하번호의 자신의 게시글을
약 10글 정도 7776번이 6666번이 될때까지 삭제한다면
100여명이 참여한다고 할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7777혹은 6666을 위해 11시 24분에 태어났습니다.
요즘 사이트의 활동이 뜸해진 것같습니다.
회원분들의 열의조차 사그라 들고있습니다.
처음 왔을때 무슨 각오로 왔는지요, 뜨거운 열의가 벌써 식은건가요?
이럴수록 회원들의 단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쉬운방법으로 제 글을 6666을 만들수 있습니다.
참여방법을 알려드리겟습니다.
우리의 단결력으로 게시물을 10개씩만 삭제하는 겁니다.
우리의 단결력이 있다면, 못할게 없다는걸 다른 사이트에게
널리 알려봅시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부터 칼**씨와 전쟁을 선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