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 다했길래 나도해봄요
제가 게임만들기를 처음접한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입니다
우연히 플래시를 독학하게되었죠
그런데 액션스크립트의 압박에의해
초반배우다가 결국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결국 전 구글+네이버+다음+야후 총동원해서 더 쉬운걸 찾았는데
그게 RPG2003이었습니다
아무튼 전 그걸보고 "헉?그래픽이 고전틱하다?"이래놓고
아무튼 대작이 많이나온건데 그 게임툴을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또 찾은게 RPGXP입니다
그래서 그걸 배우기위해 니오티에 가입하게됩니다
여기까지가 1년요 (사실 중간에 공백이 좀...)
아무튼 전 여기서 제 닉넴을 정하는 난관에 도착함요
난관까진 아닌데 그냥 잉여로움으로 제으름을 모르고 영어로친거임요
그래서 보니 뽀대나는거임
거기다 XP붙이니 나름 괜찮더군여 그리하여 rlawnshXP가 탄생합네다 ㅋ
아무튼 2년간 XP를 배우고
아방스로 넘어와서
이러고않잖는겁니다ㅋ
역사가 참 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