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발전된 기술탓일까요?

어린 아이들이 이른 나이에 동심을 잃어가는게 제 입장으로서는 안타깝기만 하네요 ...

페러다임의 영향도 있지만 특히 발달되는 기술에서도 참 많이 느낍니다 ...

이거, 위험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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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중인 게임 >

현재 여러가지 고민중


(본인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에서 거주中)

http://blog.daum.net/hoshizora9508
Comment '7'
  • ?
    미루 2012.11.21 16:42
    저도 특히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만을 가지며 모이고 놀 때와
    낮시간에 놀이터가 한산하고 비어있을 때 그런 생각 많이듭니다...
  • ?
    TheEK 2012.11.21 17:40
    이대로는 정말 놀이터가 사라질지도 ;;
  • ?
    TheEK님 축하합니다.^^ 2012.11.21 17:40
    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습니다.
    TheEK님은 13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profile
    JACKY 2012.11.21 17:20
    저 어릴적생각해봐도 명백히 드러나는게,
    제가 초등학생일땐 나무블럭 쌓으면서 놀고, 레고 조립하고 놀고 그림그리면서 놀았는데...
    요즘 초딩들은 스마트폰 들고 게임하고 컴퓨터로 서든하고...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는 정말 화날때만 욕했는데
    요즘 애들은 육두문자가 없으면 대화가 안되나봐요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초딩애들이 입은 슈퍼걸레
  • ?
    TheEK 2012.11.21 17:41
    아 ... 서든 ㅋㅋㅋ

    정말 장난감이 갑이었죠 어렸을땐 ... ㅠㅠ

    육두문자 ㅋㅋㅋㅋ
    정말 요즘 애들은 입도 험한 ;;
  • ?
    미루 2012.11.21 18:55
    생각해보니...
    십몇년전만 해도 핸드폰 들고다니는 초등/중학생을 보지 못했던것 같네요...ㅠㅜ

    세월이 지나니 텔레토비가 나오고... 만화에 나오는 변신로봇 같은것과 탑블레이드 팽이가 나오고... 유희왕 카드가 나오고...
    이제는 스마트폰;;

    이것이 과연 축복일지... 아닐지... ㄷㅁㄷ;;
  • profile
    JACKY 2012.11.26 13:17
    문화의 발전은 언제나 편리함과 병폐를 동시에 떠안고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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