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1년 쓰다가 오늘 반납한 갤럭시탭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건 화면이 크다는점 그리고 그로인해 만화나 동영상보기엔 좋다는점.
CPU : 1 Ghz 싱글
Ram : 512 Mb
화면 : LCD
카메라 : 3.0 MP 였던걸로 기억
배터리일체형 (교환불가)
답답해터진 3G..
장점 : 억수로 큰 화면과 왠지조금 오래가는거 같은 배터리 (인데 핸드폰의 50%가 배터리수납공간)
단점 : 억수로 그지같은 속도와 미칠듯한 버그
ㄴ 심지어는 새로산 이어폰의 마이크가 작동을 안하는 병신같은 해프닝도 있었음
ㄴ 펌웨어 업데이트가 거의 읎다. 게다가 있어도 마이너업데이트
ㄴ 가격에 비하면 정말 고물 걸레짝이 따로없다 ㅡㅡ;
ㄴ 드물지만 특정 어플과의 호환성이 개병신
ㄴ 배터리도 교환안되는주제에 전기먹는 돼지라서 USB 로 충전이 거의 안된다
오른쪽은 오늘 개통한 갤럭시노트2
CPU : 1.6 Ghz 쿼드
Ram : 2 Gb
화면 : Super AMOLED
카메라 : 8.0 MP (...)
배터리 3100mAh 2개
겁나빠른 4G...(대신 통신요금 비쌈)
장점 : 어플을 아무리 깔고 난리를 쳐도 전혀 막힘이 없는 미친스펙
S 펜으로 그림을 그려댈수 있으며 성능이 타블렛 뺨침(256단계 필압기능...ㅁㅊ)
USB 로도 충전이 매우 잘된다.
아몰레드라서 색감이 미쳤다 < 근데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너무 알록달록해서 이상하기도하다
안드로이드 4.1 젤리빈되면서 기능이 매우 많아졌다..
단점 : 죠낸 큰거쓰다가 작은거쓰자니까 적응이 안된다
ㄴ 게임을 할려고하는데 손가락이 화면을 다가린다
ㄴ 화면이 작아져서 캔디팡 콤보를 못내것다
ㄴ 화면이 작아져서 타자치기가 힘들어졌다
덤 :
노트로 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