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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채우지..

Who's 포뇨

?

2012-12-23 일요일 다녀갑니당..오랜만이네ㅠㅠ

Comment '21'
  • ?
    무리군 2011.01.23 22:58
     

    d2c3ebe8c2fd4b2b43f10adc1cd2b143.png 4454029e006c5b15dd251cb18d4d1567.png dbf408aebb0aae88eae75f56e01668a2.png af31e3bef699e52bb7cb22d98c2422a1.png 

        

     

     

     

  • ?
    포뇨 2011.01.24 00:22

    안을가 > 않을까

    결울방학 > 겨울방학

    괸찮은 > 괜찮은

  • ?
    무리군 2011.01.23 23:00
    숨은오타찾기
  • ?
    노력쟁이 2011.01.24 09:55

    배운 우리가 이해합시다!!

  • ?
    노력쟁이 2011.01.24 13:31
    아.. 아니... 그런말은 아닌것도 아닌게 맞는것도 아니고....
  • profile
    Lathrion 2011.01.24 12:29
    아방스님을 못 배운 사람 취급하는 팔
  • ?
    노력쟁이 2011.01.27 16:38

    넘어가려는데 현문님이 자꾸 답변을 하시네요 ^^


    저에게는 성질 건들이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ㅎㅎ

  • ?
    SCUD 2011.01.27 14:24

    제3자가 참견해서 미안한데요

     

    님 안배운티 나요 !

     

    장난으로 넘어가주세요 ^^

  • ?
    노력쟁이 2011.01.28 09:47

    머.. 그래도 제가 잘못하긴 했죠...


    사과하겠습니다..


    순간 그렇게 나오시길레 제가 순간욱해서..ㅎㅎ


    죄송합니당 ㅎㅎ


    앞으로 조심하죠^^

  • ?
    현문 2011.01.27 22:44

    저랑 생각이 틀리시네요. 이런 건 어쩔 수 없는듯

    제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감히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런 경우는 가끔 생기기 마련인듯..(군대나 사회에서)

     

  • ?
    노력쟁이 2011.01.27 21:59

    전 제가 잘못했을땐 다사과합니다.


    단 한가지 상황만 제외하면요..


    내가 느끼기에 기분이 나쁘듯이, 비꼬듯이 시비걸듯이 말하면 전 사과...


    그딴거 않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좀 그렇다하면 사과합니다.


    그런데 현문님 말은 저에게 먼가 기분이 나빠서 따졌다는 거죠, 저는^^

  • ?
    현문 2011.01.27 17:08

    따지는 게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이고요, 당신 잘못한 일에 무슨 말을 듣던 수긍하는게 답아닌지요.

    예전에 네로소프트님 일과 관련해서 드리는 말인데, 솔직히 그 분이랑 다를 게 없으신듯..

    너무 감정에 연연하시면 이런 일 있을때 싸움밖에 안날거같은데요.

  • ?
    노력쟁이 2011.01.27 16:42

    저도 잘못한거야 알죠.


    남을 함부로 입에 올린것. 그리고 남을 함부로 욕되게 한것..


    그런데 지금은 더 화나는게 현문님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막 따지는것입니다.


    전, 그냥 간단하게 말하고 넘어갔으면 그냥 저도 사과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르지요.


    제가 저랬던상황 사과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저야 사과를 할래도 성격을 건들어셔 말이죠 ^^

  • ?
    현문 2011.01.27 14:57

    이를테면, 어느 가족이 있다고 칩시다.

    동생이 형한테 몹쓸 말을 했는데, 형은 동생이니 기분이 나빴으나 웃어넘겼지만 부모님이 꾸짖으셨어요.

    마찬가지로, 친구 사이에서도 그런 건 나쁜 말이다. 어떻게 그런 말할 수 있냐. 라고 할 수 있고,

    구성원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나쁠 수 있는 말을 당사자에게 했는데, 제3자는 저런 말을 했는데 그냥 놔두면 당사자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도

    저럴 수 있겠다할 수도 있고, 그릇된 행동이니 일러줄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전 당신이 기분나쁠 수 있는 말을 하고 돌아오는 말에 자신의 잘못을 추궁하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 ?
    노력쟁이 2011.01.27 13:26

    당연히 생각은 해밨죠


    당연히 기분이 나쁠수도 있고 자칫 화가날수도있죠, 제가던진 한마디에 말이죠 ㅎㅎ


    그래도 그사람이 이해할수있다는것도 있지않습니까??


    제가 한마디 던진걸 보고 그냥 넘어갈수도있잔아요.


    그냥 그럴수도있겠다. 아니면 그냥 그사람도 웃어 넘어갈수도있었지 않겠습니까??


    단지 기분이 나쁜것만 생각하지마시고 그사람도 웃어넘길수있다는것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
    현문 2011.01.27 00:06

    글쎄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당신 의도가 장난이었어도 보는 사람은 기분 나쁠 수 있다는 거 생각해보셨어요?

    설령 보는 사람이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는 댓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아무리 기분 나쁜 장난을 했어도 당사자가 웃어 넘기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은 그것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 없다. 이런 식이신가요?

  • ?
    노력쟁이 2011.01.26 23:46

    저기현문님 그런뜻이 아니자나요 ㅎㅎ

     

    그냥 한번 웃고 넘기자는의미로 한번 던졌습니다.

     

    그런데 아방스님이 기분나쁘시다면 제가 사과를했겠죠..

     

    그런데 아방스님이 아무말없지않습니까??

     

    혹시나 현문님이 아방스님으로부터 말을들은후 이런행동을 하셨다면 저 이렇게 않합니다.

     

    그런데 이런것도아니잖습니까??

     

    만약 현문님이아니라 아방스님이 이랬더라면.. 아니면 좀더 친근한 말투 침착한 말투로 댓글을 달았더라면 저 이렇게 화가나지 않겠지요 ㅎㅎ

     

    왜 그렇게 화가나있는지는 몰라도 불똥을 아무대로나 튀게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정 이유가 있으시면 정확하게 제대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 ?
    현문 2011.01.26 22:23

    님만 장난이면 될 일인가요?

  • ?
    SCUD 2011.01.26 22:25

    ㅋ 현문님 배운 우리가 이해합시다

  • ?
    노력쟁이 2011.01.26 17:38

    장난가지고 머그리 정색하시나요^^

  • ?
    현문 2011.01.24 19:07

    배우셨으면 님이 좀 해보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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