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ㅎ.현재 간단한 프롤로그도 없이 그냥 액션만 만들고 있습니다.

보통 게임제목은 게임내 스토리의 핵심을 알려주는 소재가 되기도 하죠.

처음엔 중앙에 있는 고대의 탑(던전)의 이름이 미그마드여서 제목도 그걸로 하기로 했는데...

 

스토리가 탑 중심으로만 써지고 캐릭터 개별의 사연은 약간 묻히는 듯해서...

그래서 원래 예정의 스토리는 일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디어 있으면 좀 내주세요.

이런거 말고요(예제 ↓)

-뭐 각자의 사연으로 뭔가를 찾는...

-배신의 연속?ㅋㅋㅋ

-그냥 하지 마세요(☞싸우자는 소리)

-그외 기타 등...

 

예상 완결판 제작기간은 반년이상 걸릴듯 싶은데..

오픈배타라도 올릴때 있을듯싶어서 그럽니다.Please~!

Who's 질풍처럼

?

 게임 안 만들어 활동만 한다고

젠장 뭘로 만들어도 결국엔 휴지통 행이냐...그냥 未來日記나 보자...

Comment '6'
  • profile
    JACKY 2011.01.22 13:55

    스토리를 어느정도 알아야지 제목이라도 써주죠

  • ?
    질풍처럼 2011.01.22 15:36

    아 글쿤요.그럼 스토리를 대충 설정해주세요.도무지 생각이...

  • ?
    미니쿠키 2011.01.22 18:12

    ...스토리까지요?;ㅁ;

  • ?
    규진킹 2011.01.22 19:09

    미그마드라..

     

    스토리 한번 올려봅니다.

     

    왼손잡이 천재인 저니까 가능한 일이죠 < 응?ㅋㅋ

     

    레디~ 샷!

     

    사람은 생명을 아우성치는 존재, 그생명을 빼앗아 가는자 타우치 마코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생명이 빼앗길 때, 그 순간은 이 남자 즉 타우치 마코(일명 저승사자?ㅋ)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언제까지나 진실을 말해 온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곁에 가장 마음이 깨끝한 자의 마지막 소리였다.

    뉴스를 통해 '타우치 마코'는 퍼질대로 퍼졌고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우주의 창조 시작점을 알아야 했고,

    그 시작이 바로 태양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주의 창조 시작점을 알기위해서는 태양이 생기기 전 빅뱅을 일으켰던 점을 찾아야 했고,

    그 점을 찾으면 또다른 작은 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이론을 알은 사람들에게 분노한 '타우치 마코'는 자신을 없애려 하는 사람들,

    영원히 살려고 하는 비열한 그 사람들을 몰살시키려고

    '신'에게 찾아가고, 저승사자인 그의 부탁으로 지구는 사라지고 황폐한 큰 운석이라고 불릴만큼 이상해졌다.

    그러나 그 사이에서도 죽지않은자가 있었으니...

    '바퀴벌레' 가 또다시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없어진 지구의 원인을 찾아냈고,

    고도의 문명발전으로 '아틀란티스'라는 제국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저승사자인 '타우치 마코'를 죽일 방법을 찾아냈고,

     

    별다른 능력, 힘이 샌 사람, 염력을 쓸 줄 아는 사람, 인어

    등등 여러가지 초능력을 쓸 줄 아는 사람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중 한 사람이 고도의 문명을 받아들여,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걸 본 타우치 마코는 이 엄청난 힘의 소유자 '카이브'를 우주로 불러냈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주인공이 이겼고, 타우치 마코는 죽어가며 주인공에게 한마디 했다...

    '메테오!'

    그러나 '신'은 그 메테오를 막기 위해 애썼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은 막강한 그의 능력에 당하기만 하였다.

    지구를 맞힐때 까지 메테오는 계속 신에게 날라왔고, 신은 시간을 되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하드모드가 시작된다 ㅇㅋ??ㅋㅋ

  • ?
    거스 2011.01.22 1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퀴벌레가 진화했어

  • profile
    Lathrion 2011.01.22 20:01

    ....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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