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엔딩을 보면 히든 스토리를 진행할 수가 있죠..
그냥 진행하면 섬짓하지만 여기에 다른 클리어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신전에 가서 거울을 보는 것이죠..
그럼 자신이 돌이 되면서 모든게 끝납니다.
하지만 자기가 돌이되면 악마도 죽고, 악마가 죽으면 주문도 풀려야 하는건데..
이 부분은 설정 미스거나 돌이 되는게 곧 죽음은 아닌가보네요~
후속작 악마의 안구2가 있다면 티아구가 클레이머를 찾아 원정 떠나는 내용이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