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쓰는걸 멈출수가 없네요 ㅇㅅㅇ!
제목은 뮤턴트고. 애퍼쳐 사이언스가 세워지기 전에 있었던 일들을 나름대로 생각해내서 끄적여봤습니다.
오스트리움-하프라이프 시리즈에 나오는 황금빛 물질-포탈건의 상관관계와
기타등등 무수히 많은 떡밥들이 존재하는 그런 소설입니다
오스트리움은 팀포트리스2와 포탈-하프라이프 시리즈 세계관이 다르지만 별 상관없어
대충 요약하자면 SIC라는 미국의 기밀 회사에서 달에 존재하는 "금빛 물질" 이 SIC에서 10년간 실험했지만 아직 해답을 찾지 못한
공간실험의 해답을 찾는 열쇠라는걸 알게되고 1930년에 탐사선을 보내는데, 그 때 일어난 일들과 후에 SIC가 망하고, 애퍼쳐 사이언스가
세워지기까지의 일들을 적은 것입니다물론 지극히 제 객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태클은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쓰고나면 아방스에 올릴까도 생각중입니다 물론 생각만
Q.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착륙한게 1969년인데 어째서 1930년에 탐사선을 보낼수가 있나요?
A.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1930년에 "기밀"로 SIC에서 최초로 달에 탐사선을 보냈다는게 스토리지만 누가 상관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