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새로 최근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셀레스틴입니다.
여러번 게임제작에 파일이 날라가서 계속 제재작했던 게임이죠.
결국은 알집에 보관된..
어느날 맵배치 실력이 부족했던 저는 라시온님한테 맵배치를 부탁했습니다.
결국 제 목숨을 받혀서 원격을 하였습니다.
원격을 아버지가 하지 말랬습니다. 하면 죽여버린다고.
왜 죽인다면, 아이피 잘못되다간 멋대로 막들어오고 그런다는 이유에
막 컴퓨터에 바이러스 생기면 아버지 자료 다 날라간다며, 못하게 했던걸
몰래 몰래 하면서 제작하였습니다.
서로 세계관 애기를 하였지요.
그래서 지구라는 게 이상하여,
다른 단어를 구하던 중에
라시리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물론 이 이름은 라시온님 이름에서 따온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세계관이 되었습니다.
방금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라시온씨가 자기의 포토샵실력을 자랑한다면서 rkc 사이트에서
자기의 글씨체를 보여주는 순간..
보면 안될것을 봐버린듯 싶습니다.
순간 보자마자 엄청 화가 났습니다.
사이트 주소:http://cafe.naver.com/xpcafe/75942
내 게임을 지 게임인양 광고하고있습니다.
타이틀 신청게에 대놓고 저걸 신청하더군요.
이렇게 올리니 사람들이 댓글에
'이타이틀은 어떤게임이졉 ㅇㅅㅇ? '
하고 한분이 묻는걸 보았습니다.
이걸 올린 순간 이 게임은 라시온씨것이 된겁니다.
사람들은 라시온씨가 제작한 게임으로 알겠죠.
만약 저 사이트와 아방스 둘 다 가입한 사람이 제 것을 보고
라시리스라는 단어가 들어간걸 보면 제가 배꼈다 생각할까요
라시온님이 배꼈다할까요?
라시리스에 대해 저는 이 사이트에서 말한적이 없는것같은데.
정말 화가납니다.
그러면서 뻔뻔하게
'어차피 (라시리스 강철의 날개는)만들지도 않을텐데 저작권은 내게 있다.'
라고 말하더군요.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그래도 라시리스는 제 것이나 다름없지않나요?
남이 개고생해서 만든 게임을
광고해준다하면서 지것으로 만든거나 다름없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숨이 막힙니다.